양털의 개발 블로그52 (191116)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 (1) 프로그래밍 언어의 3가지 종류 - Machine Languages : 기계어, 0과 1로 조합된 native한 컴퓨터의 언어 → 코딩하기 매우 어려움!! - Assembly Languages: 어셈블리어, 기초적이고 제한적인 명령어들이 있음, CPU 계열에 따라 정해져있음 → 컴퓨터에서 처리하기전에 기계어로 변환되어야함 - High-Level Languages (Low-Level 과 비교해서) : 어셈블리어로 특정 언어를 만든 것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 C는 어셈블리어와 매우 가까운 언어로 볼 수 있음 high-level 언어(컴파일언어) → (컴파일러) → 어셈블리어 → (어셈블러) → 기계어 high로 갈수록 flex, portable 하고 low로 갈수록 실행속도가 빠르고 코드가.. 2019. 11. 14. CodeStates 프리코스를 끝내면서 (2) 프리코스 중반 (Level 3) Level 3에서는 내가 프리코스 기간 중에 가장 재미있게 했고 고민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했던 부분인 front-end 개발에 대해서 학습하였다. 먼저 웹 브라우저의 틀을 만들어 주는 HTML에 대해서 학습하였는데 HTML은 어떻게 구성이 되고, 자주 사용되는 Tag에 대해서 배웠다. VSCode를 통해서 HTML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크롬 브라우저에 띄워서 개발자 콘솔을 이용하여 내가 작성한 HTML 문서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볼 수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이렇게 만들어진 HTML를 꾸며주는 CSS에 대해서 학습하였다. CSS로 HTML에서 만든 각 element에 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들에 대해서 배웠고, 또한 CSS를 통하여 HTML로 만들어진 웹 브라우저의 La.. 2019. 9. 30. CodeStates 프리코스를 끝내면서(1)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코드 스테이츠의 프리코스 10주 과정이 벌써 마지막 10주 차에 접어들었다. 이전에 블로깅을 했을 때 배운 것도 한 번씩 정리하고 내 생각도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결국 하나도 하지 못했다. 정말 반성한다. 하지 못할 거면 말을 꺼내지라도 말았어야 했는데… 굳이 변명한다면 내 나름대로 공부한 내용들을 기록하고 정리를 하긴 했는데 블로깅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메모장이나 VSCode에 그때그때 정리를 했었었다. 아무튼 블로깅에 게을렀던 것을 반성한다. 그래서 그동안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했던 과제들과 배웠던 개념들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번 프리코스 35기 과정이 끝나고 곧 있을 이머시브 16기 과정에 도전할 생각인데 이머시브 과정에 들어가려면 Pass-me라는 테스트를 .. 2019. 9. 28. 나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이전에 Medium에 써놨던 블로깅인데 여기가 좀 더 깔끔한 것 같아서 여기로 옮겼다. https://medium.com/@hslgood/%EB%82%98%EB%8A%94-%EA%B0%9C%EB%B0%9C%EC%9E%90%EA%B0%80-%EB%90%A0-%EC%88%98-%EC%9E%88%EC%9D%84%EA%B9%8C-ba37a36bbeb7 2019. 9. 28. 이전 1 ··· 6 7 8 9 다음